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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고 시험지 유출’ 의혹 권익위 신고
입력 : 2019년 07월 11일(목) 00:00


광주의 모 사립고 시험지 유출 의혹과 관련, 한 교육시민단체가 관련자 처벌 등을 요구하며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서를 제출했다.

학벌없는사회를위한시민모임은 10일 기말고사 시험문제 일부 유출 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 모 고교를 국민권익위 사학비리·부패 신고센터에 정식 신고했다고 밝혔다.

학벌없는사회는 “지난 5일 치러진 기말고사 3학년 수학문제 중 5개 문항이 기숙사생이 주축이 된 특정 수학동아리 학생들에게 미리 제공돼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며 “더 이상 학생들이 교내에서 각종 차별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신속히 조사해 그 결과를 통지할 것을 권익위에 정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최민석기자 cms20@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