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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신어등미술제 수상작품 만난다
입력 : 2019년 10월 16일(수) 18:27


배동신미술대상 김진남씨 작품
수상작 160점·초대작가 작품 25점

18일까지 광산문화예술회관 전시회

제29회 배동신어등미술제 수상작품을 만나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광주광산문화원은 16일 제29회 배동신어등미술제 수상작품 160점과 남도 초대작가 작품 25점의 전시회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초대 작가 25명의 작품은 세계적 미술시장인 미국 소더비, 이베이 온라인 경매에 출품할 기회를 제공한다.

국내에서는 롯데백화점과 (사)한국예술문화평가원이 공동으로 이천 롯데아울렛에서 전시 판매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앞서 광산문화원은 지난 14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배동신어등미술제 시상식과 전시회 개막식을 가졌다.

이현선 광산문화원장은 “심사의 공정성과 우수 작품 세계시장 진출 기획 부여 등 배동신어등미술제만의 특화된 미술 축제를 열어갈 예정”이라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유명 미술관장급 평론가를 심사위원장으로 모시고 있으며 수상작은 세계미술시장 출품 기회를 제공해 지속가능한 예술인을 육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배동신어등미술제는 350여점이 응모했으며 회화 35점, 서예 및 문인화 12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배동신미술대전 전시회 테이프 컷팅


배동신미술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 회화 부문 김진남씨가 선정돼 창작지원금 300만원과 장덕갤러리 개인전시회 기회 제공, 미국 소더비와 이베이 온라인 경매 출품 기회를 제공받았다.

어등미술대상(광주광역시장장)은 서예한문 부문 임시현씨와 문인화 부문 이광훈씨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광산구청장상)은 서예한글부문 박선애씨, 회화 부문 정윤주씨가 받았다.

김옥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