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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10개국 음식·문화 한 자리에
입력 : 2019년 10월 22일(화) 16:36


ACC, 23∼24일 아시아 문화마당 개최
아시아의상체험
아시아 10개국의 음식과 문화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진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23일과 24일 이틀동안 ACC 아시아문화광장에서 2019 아시아문화주간 행사의 하나로 아시아 문화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주한캄보디아대사관, 주한네팔대사관 등 5개 국가 대사관과 아세안문화원,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등 8개 기관이 참여해 각국의 문화와 다양한 사업들을 소개한다.

또 몽골,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인도, 인도네시아 등 11개 국가의 아시아음식체험부스가 마련돼 깐비르(몽골), 파코라(매콤한 야채튀김), 패티스(군만두) 등 각 나라의 전통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이어 중앙아시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11개 아시아문화체험부스에서는 각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고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아시아문화공연과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돼 아시아의 문화를 즐기며 다양한 아시아인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23일 오후 1시 한국의 판굿과 길놀이를 시작으로 중국 춤 ‘대륙의 전통꽃’, 필리핀의 ‘필리핀 아씨들’, 방글라데시 전통 음악 및 한국가요, 몽골 해금 등 문화공연이 이틀 동안 이어진다.

아시아 문화마당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문화체험 및 음식체험 참가비 1천∼2천원이다. 이날 수익금은 광주·전남에서 활동하는 아시아 외국인 커뮤니티 운영지원과 다문화 가정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문의는 홈페이지나 콜센터(1899-5566)으로 하면 된다.

양기생기자 gingullove@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