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0(수)광주 5ºC
지역 > 영암군
영암 주민계획단 발족
입력 : 2019년 10월 23일(수) 13:26


【영암=뉴시스】박상수 기자 = 22일 전남 영암군청 도선실에서 군기본계획 재수립을 위한 주민계획단 발대식이 진행되고 있다. 2019.10.23. (사진=영암군 제공) photo@newsis.com
영암군은 지난 22일 영암군청 도선실에서 전동평 영암군수와 주민계획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계획단 발대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장기 비전 마련에 들어갔다.

영암군에서는 군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지난 6월25일 발주해 오는 2020년 12월31일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영암 군기본계획은 법정계획으로 2035년을 목표로 관할구역에 대한 기본적인 공간구조와 장기발전방향, 물적·공간적 측면뿐만 아니라 환경·사회·경제적 측면을 포괄해 주민 생활환경의 변화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종합계획이다.

이번에 발족한 주민계획단은 영암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람 중 영암군 도시계획 장기발전구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군은 8월26일부터 9월20일까지 공모를 통해 도시·농촌·교통, 문화관광·환경안전, 교육·복지 등 3개 분야에 30명으로 주민계획단을 구성했다.

주민계획단은 이날 첫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1월15일 해단할 때까지 4회에 걸친 회의를 통해 장기발전계획, 정책제안 등을 검토해 ‘영암 군기본계획’에 반영한다.

영암군 관계자는 “주민들과 사회적 합의를 기반으로 미래 영암이 나아가야 할 목표와 실천전략인 군기본계획을 수립해 한단계 더 나은 도약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암=김철진기자 kcj7146@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