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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중심거리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존 구축
입력 : 2019년 10월 23일(수) 15:33


보성역~군청구간, 벌교역~소화다리 구간 서비스
보성군이 주요 관광지 및 공공시설에 이어 보성읍과 벌교읍 등 중심가에 공공 와이파이존을 구축하고 무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23일 보성군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된 ‘무료 인터넷 내맘대로 거리는’ 보성역~보일약국 구간, 군청 앞 사거리~보건소~보성역구간이며, 벌교읍은 벌교역광장~소화다리 구간이다.

군은 통합 인증 서버와 무선 AP를 설치해 반경 200M 구간까지 고속의 데이터 무료통신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와이파이 연결 시 초기 화면에서 보성군 홈페이지에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학생들의 인터넷 과다사용을 예방하기 위해 1시간이상 접속하면 자동으로 연결이 끊어지도록 설정돼 있다.

앞서 지난 22일에는 보성역 광장에서 ‘무료인터넷 내맘대로거리’ 구축에 따른 깜짝이벤트를 진행했다.
보성군, 중심거리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존 구축


군은 지난해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공모사업에 선정돼 벌교읍 태백산맥문학거리 전구간에 무료 와이파이존을 구축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보편적 통신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스마트 인프라 구축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구축된 시스템을 빅데이터 분석 등 보성군 시책 운영 데이터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성=정종만기자 jjjman1@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