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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현장·혁신 위한 경영 회의
입력 : 2019년 10월 23일(수) 16:04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3일 충북 증평 에듀팜 특구에서 현장 중심 정책을 발굴하고 혁신성장을 이루기 위한 ‘제5차 현장경영회의’를 개최했다.

농어촌공사는 현장 접점에서의 사례를 공유하고 수평적 대화와 혁신으로 현장 중심의 현안 해결과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충남, 경북, 강원, 경기지역 주요사업현장에서 경영회의를 열고 있다.

이날 우수사례 발표에는 박종국 충북지역본부장이 증평 에듀팜 특구 자체사업 추진사례와 유기농 산업관련에 대해 발표했다.

증평 에듀팜 특구는 충북도 내 유일한 관광단지로 부분개장 4개월 만에 방문객 5만 명을 돌파하는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2021년 농촌테마파크, 연수시설, 귀촌체험센터 등이 추가 개장된 후에는 고용 유발효과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농어촌 어메니티(쾌적성)자원을 발굴하고 활용하는 방안과 친환경 유기농업확대에 따른 공사의 역할 등이 논의됐다.

특히 식품소비의 패러다임을 보면 평균 수명이 늘면서 건강한 식단 추구로 안전한 식품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농업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따라 농어촌 공사는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 단지 조성을 비롯한 지열 설치, 아열대 온실 조성, 바이오첨단 농업 복합단지 조성 등 미래 첨단 농업기술을 접목한 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방침이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