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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대, 코리아 월드푸드 챔피언십서 잇따라 수상
입력 : 2019년 11월 08일(금) 14:43


전국 최대 규모 요리대회에
2팀 참가해 금상·은상 수상
전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 학생들이 서울aT센터에서 열린 코리아 월드푸트 챔피언십에서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전남도립대 제공
전남도립대학교(총장 김대중) 호텔조리제빵과의 산학협력취업패키지사업 글로컬관광서비스사업단 소속 학생들이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19 코리아 월드푸드 챔피언십에 참가해 금상과 은상을 휩쓸었다.

8일 전남도립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전남도가 지원하는 산학협력취업패키지사업의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 일환으로 호텔조리제빵과 2학년 2개팀이 출전해 노어진·정유진 팀은 금상, 마민혁·김수연 팀은 은상을 수상했다.

코리아 월드푸드 챔피언십은 세계적 수준의 식품조리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한국조리협회가 주최했다. 올 하반기 단일 요리대회 중 전국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전국 대학 조리 관련 학과, 요리학원, 호텔 등의 학생과 조리 종사자 3천여 명이 참가했다. 조리 종사자, 조리에 관심 있는 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약 1만 6천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참여했다.

산학협력취업패키지사업은 전남도가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을 실현하고 고용 미스매칭의 인력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전남도립대 산학협력취업패키지사업단은 전남의 주력산업인 관광문화산업을 기반으로 지역 연계를 통한 취업약정형 전남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전남지역 가족회사 50개와 협약해 추진하고 있다.

도철원기자 repo333@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