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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광주를 반도체·미래자동차 산업 핵심기지로”
입력 : 2019년 11월 14일(목) 15:15


15일 광주경총 금요 조찬 세미나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이 지역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광주형일자리의 비전을 제시한다.

양 전 최고위원은 15일 신양파크호텔 1층 대연회장에서 열리는 금요 조찬 세미나, ‘기술패권 시대, 광주의 미래를 말하다’ 강연을 진행한다.

광주경영자총협회의 초청으로 이날 강단에 서는 양 전 최고위원은 광주의 경제 상황을 진단하고 경기 파주·평택·이천과 충청, 중국 시안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양 전 최고위원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반도체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자동차 전장산업이고 광주가 미래자동차 산업의 중심에 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양 전 최고위원은 “광주는 젊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갖고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경제력 있는 도시로 탈바꿈해야 한다”며 “글로벌 기업 및 인재의 유치를 통해 광주는 미래자동차 산업의 핵심 기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양향자 전 최고위원은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졸업 후 삼성전자에 입사해 임원까지 승진하는 등 ‘고졸 신화’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졌다. 지난 총선을 앞두고 ‘문재인 영입 인사’로 발탁돼 정치권에 입문한 후 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 겸 최고위원을 거쳐 현재 민주당 중앙당 일본경제침략특별위원회 부위원장과 민주당 국가경제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대용기자 ydy2132@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