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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음악계 이끌어갈 인재들 모였다
입력 : 2019년 11월 19일(화) 17:12


제 21회 무등음악회 성료
무등일보 주최 ‘제21회 무등 음악회’가 18일 저녘 광주 유스퀘어 금호아트홀에서 열려 깊어가는 가을 밤을 수 놓았다. 지난 무등예술제 음악부문 성악과 피아노, 바이올린 등의 입상자들로 구성, 1-2부로 나눠 열린 음악회에서 출연자들이 장인균 무등일보 사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세옥기자 dkoso@srb.co.kr
제 21회 무등음악회가 음악 꿈나무들의 가능성을 엿보게 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무등음악회가 18일 오후 7시 30분 유·스퀘어 금호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무등예술제 음악부분 최고상 수상자들이 꾸미는 무대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유치부 관현악 최고상 조유찬(문예동산유치원)군의 바이올린 연주곡 ‘Allegro’로 시작해 박재인(씨튼어린이집·성악)양, 곽예지(화개초 2·바이올린)양, 김예린(월곡초2·성악)양, 황서연(목포영산초4·피아노)양, 곽민유(살레시오초4·성악)양, 서지수(화개초6·바이올린)양이 뛰어난 기량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어진 2부 무대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고등학생 수상자들의 수준 높은 무대로 꾸며졌다. 초등5·6학년 성악 최고상 김예진(살레시오초 5)양의 ‘나만의 별’로 문을 열어 박가인(목포영산초6·피아노)양, 여현(조대부중2·바이올린)군, 이건혁(광덕중2·성악)군, 김현진(목포애향중2·피아노)양, 배준희(전남예고3·피아노)양, 임지원(전남예고3·성악)양의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 잡았다.

장인균 무등일보 사장은 “이번 공연은 무등예술제에 참가했던 많은 친구들과 열띤 경연을 통해 뛰어난 기량을 검증받은 여러분들의 무대이기에 더욱 자랑스럽고 의미있다”며 “앞으로도 무등예술제가 장차 문화·예술분야의 훌륭한 인재를 배출하는 등용문이 되도록 더욱 알차고 내실 있는 대회로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김혜진기자 hj@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