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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미래발전포럼 22일 목포서 대토론회
입력 : 2019년 11월 21일(목) 11:08


김판진 교수.
서남권미래발전포럼(대표 김판진 초당대 교수)은 22일 오후2시 목포 샹그리아호텔에서 `대한민국 서남권 지역발전 대상’ 시상식과 함께 신안미래연구원과 공동으로 ‘서남권 상생과 협력에 의한 지역경제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개인부문 의정대상에는 정광호 전남도 의원, 윤영남 문엔창건축사무소 이사, 단체부문은 이기우 해남라이온스 회장, 김승구 승원종합건설 대표가 수상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목포시 의회 김휴환 의장, 무안군 의회 이정운 의장, 신안군 의회 김용배 의장, 해남군 김순이 의장, 최영수 세한대 교수, 김상철 남도연구소 대표 등이 참여해 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관광 등과 관련한 상생과 협력 방안에 대해서 열띤 토론을 가질 예정이며, 각 지역에 대한 문제점 및 발전방안 등의 주장과 지역발전의 비전과 시, 군정 등에 대해서도 자신의 생각을 제시한다.

김판진 대표는 “대토론회를 계기로 전남에서 다른 지역에 비해 경제적으로 낙후된 서남권 지자체들이 힘을 합쳐 앞으로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는 의미있는 결과가 도출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서남권미래발전포럼은 목포시와 무안군, 영암군, 신안군, 해남군, 완도군, 진도군, 강진군 등 8개 시·군의 교수, 상공인, 시민운동가, 일반인 등 274명의 회원이 지역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서남권 최대 시민사회단체다.

목포=박만성기자 mspark214@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