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5(일)광주 5ºC
정치 > 지방자치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 착공 차질없이 준비”
입력 : 2019년 12월 02일(월) 13:32


이용섭 시장, 현안 사업 유종의 미 당부
이용섭 광주시장이 광주형 자동차가 2021년에 양산체제에 들어갈 수 있도록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 공장의 연내 착공을 차질없이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14년동안 답보상태인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이달 중에는 사업자 선정을 위한 최종 협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2일 열린 12월 정례조회에서 “올 한 해 현안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유종의 미를 거둬달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광주형 일자리를 행정적,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일부개정안’이 국회본회의 안건으로 상정돼 통과를 앞두고 있다”며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사업의 안정성이 확보되고 사업추진에 가속도가 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광주글로벌모터스는 경영진이 책임지고 운영하겠지만 앞으로 인력채용에 있어서 공정성과 투명성이 확보되고 좋은 인재들이 채용될 수 있도록 최대주주이자 광주형일자리 추진주체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국회 예산안 심의에 마지막 총력을 다해 인공지능과 아시아문화 중심도시 조성사업 등 핵심사업을 위한 국비 예산을 최대한 확보해 달라”고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 사업은 광주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핵심 사업이다”며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비전과 추진전략을 연내 마무리해 달라”고 말했다.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민간공원특례사업과 관련해서는 “내년 7월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이라는 기한이 정해져 있는 만큼 어떤 난관에도 흔들리지 말고 역사적 평가와 시민들의 권익만 염두에 두고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