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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순 의원, 나눔과배려 복지대상
입력 : 2019년 12월 02일(월) 15:54


광주 북구의회 김영순 의원이 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9년 제1회 나눔과 배려 복지대상’에서 지역발전 부문 기초의회 대상을 수상했다.북구의회 제공
광주 북구의회 김영순 의원이 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9년 제1회 나눔과 배려 복지대상’에서 지역발전 부문 기초의회 대상을 수상했다.

‘나눔과 배려 복지대상’은 봉사정신과 나눔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회의 구성원들을 발굴해 사회의 귀감이 되는 공로자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 의원은 지난 30년간 꾸준히 헌혈을 실시해 현재 120회가 넘었으며, 지난 17년에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헌혈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했다. 헌혈 증서를 어려운 이웃에 돌아가도록 사회복지 협회에 기증하기도 했다.

또한 지역사회의 복지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북구 혼자사는 노인 고독사 예방 조례’, ‘북구 아동복지시설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제정해 지역사회 복지문제의 제도적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김 의원은 “의정활동을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에서 주는 상으로 알고, 앞으로도 우리 북구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항상 먼저 다가가 도움의 손길을 드리고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