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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전남 북부 새벽께 눈소식
입력 : 2019년 12월 02일(월) 18:40


3일 새벽 광주·전남 일부 지역에서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광주지방기상청은 “화요일인 3일 광주·전남은 서해상의 구름대 유입으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강추위가 예상된다”고 2일 밝혔다.

전남 서해안과 북부내륙(영광, 장성, 담양, 구례, 곡성)에는 새벽시간대 눈이 내려 쌓이겠다. 예상적설량은 1~5㎝다.

아침 최저기온도 전날보다 뚝 떨어져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3일 광주·전남의 아침 최저기온은 -1~4도로 예보됐다. 전날보다 1~2도 가량 떨어진 것이다. 낮 최고기온은 9~10도로 전날과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전남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내린 곳은 아침사이 도로가 어는 곳이 일부 있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고 당부했다.

이영주기자 lyj2578@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