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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화정지구대 경위, 자원봉사 영예인증 은장
입력 : 2019년 12월 10일(화) 15:38


광주서부경찰서 화정지구대 최정호(54) 경위가 지난 6일 2019 광주시자원봉사 영예인증 은장(누적 1천시간 이상 봉사자)을 받았다.

최정호 경위는 지난 2009년 5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요양원,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주간보호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에서 433회에 걸쳐 1천63시간의 봉사활동을 했다.

요양원과 복지관에서는 웃음치료, 시설 정비, 목욕봉사 등을 했으며,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센터 관계자와 함께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전등교체 작업과 말벗 등 정서지원을 했다.

또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청소년 상담 및 교통교육을 실시하면서 지역봉사단체의 협조를 받아 센터 컴퓨터와 집기류 등을 교체 해줬으며 낡은 간판 등은 사비로 바꿔줬다.

요양원과 복지관 등에 후원자로 인연을 맺고 최 경위는 “작은 봉사가 남에게 기쁨을 주기에 계속해서 봉사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충섭기자 zorba85@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