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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1천만 관광객 시대 연다
입력 : 2019년 12월 11일(수) 10:32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김종식(가운데) 전남 목포시장이 6일 오전 상황실에서 정인채(왼쪽) 목포해상케이블카(주) 회장, 이충숙 (사)한국관광클럽 회장과 관광객 1000만명 유치를 위한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목포시청 제공) 2019.12.06. photo@newsis.com
목포시가 서남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을 계기로 1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목포시는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사)한국관광클럽, 목포해상케이블카㈜와 1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3자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양관광도시 목포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목포해상케이블카를 기반으로 목포가 서남권 관광거점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주요 관광주체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식에는 김종식 목포시장과 이충숙 (사)한국관광클럽 회장, 정인채 목포해상케이블카㈜ 회장이 참석해 1천만 관광객의 목포유치를 위한 관광마케팅 등에 상호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사)한국관광클럽은 지역 관광자원의 개발, 관광상품화 컨설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복지관광 상품 운영 등을 통해 여행서비스 향상 및 공정여행 정착에 힘쓰고 있는 단체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을 넓혀가며 관광객 목포유치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목포는 올해 국내 최초 맛의도시 선포와 함께 슬로시티 지정, 해상케이블카 및 고하도 해안데크 개통 등 관광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며 전국적인 관광도시로 떠올랐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1천만 관광도시 목포를 만드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월 개통한 목포해상케이블카는 ‘2020 소비자가 뽑은 한국의 영향력 있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관광자원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목포=박만성기자 mspark214@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