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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에너지통합관리 플랫폼 사업 장관 표창
입력 : 2019년 12월 11일(수) 18:01


스마트시티 효율 높여 비용 절감
한국전력(사장 김종갑) 빛가람 에너지통합관리 플랫폼 사업이 11일 전주시에서 개최된 ‘제1회 혁신도시 성과보고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인정돼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빛가람 에너지통합관리 플랫폼’은 한전에서 개발한 에너지 특화 스마트시티 운영플랫폼으로 도시 내 에너지(전기, 수도, 가스, 난방)의 계획과 운영, 거래를 통합 관리해 도시의 에너지효율을 향상시키고 비용을 절감하는 플랫폼으로 지난 9월 에너지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스마트시티 플랫폼 단체표준으로 제정됐다.

한전은 지난 11월부터 나주혁신도시에 위치한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에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구축하고 도시 에너지 공급·소비현황을 통합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 시흥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고,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에너지플랫폼 구축과 실증 R&D에도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날 수상식에서 이준호 한전 에너지신사업처장은 “한전의 에너지통합관리 플랫폼을 국가시범도시에 적용해 정부의 스마트시티 정책에 부응하고 스마트시티 확산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