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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명소' 광주시청 야외스케이트장 미리보기
입력 : 2019년 12월 12일(목) 11:03


사진 뉴시스 제공
광주시청 야외스케이트장이 오는 14일 개장해 내년 2월 9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하는 광주시청 야외스케이트장은 시청 문화광장에 설치되며, 규모 1800㎡(60×30m)를 자랑한다.

이용요금은 스케이트장과 썰매장 그리고 장비 대여료를 포함해 시간당 1천원이며, 매점과 부대시설이 지난해와 동일하게 운영된다.

다만 장갑의 경우 대여품목에서 제외이기 때문에 별도로 준비해야 하며, 미지참시 매점에서 3,000~6,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장애인 및 유공자 등은 50% 감면과 매주 수요일 오우 1시~2시에는 장애인스케이트 체험교실을 운영해 지역 소외계층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을 최소화 했다.

이용시간도 저년과 동일하게 평일 오전 10시부터 5시40분까지 운영되며, 휴일은 오전 10시부터 8시20분까지 연장 운영된다.

다만 이번에는 지난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스코트인 수리와 달이가 포토존으로 마련해 방문객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것으로 기대된다.

또 별도 ICT체험관이 운영되어 인공지능, 가상현실, 증강현실들의 첨단 기술도 체험해볼 수 있다.

이재관기자 unesco12@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