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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일보 김현주 기자, 광주전남기협 올해의 기자상 편집 우수상
입력 : 2019년 12월 12일(목) 19:07


무등일보 김현주(사진) 기자가 ‘2019 광주·전남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 신문통신 편집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 기자는 ‘비틀고 뒤집고…여전히 진행 중인 왜곡·폄훼’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올해 39주년을 맞은 5·18민주화운동이 어떻게 기억되고 있는지를 지면 편집으로 시각화했다. 특히 김 기자는 1990년대부터 현재까지 5·18과 관련된 연관어를 검색해 2010년 초부터 왜곡·폄훼가 강도높게 심화되고 있는 현상을 연도별로 분류해 5·18의 지난 30년간의 아픈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 또 연도별 키워드와 상징적 이미지를 통해 그 당시의 5·18에 대한 시대적 상황과 거론되고 있는 문제 등이 독자들에게 쉽게 전달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옥경기자 okkim@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