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9(수)광주 5ºC
경제 > 일반경제
중소기업중앙회, 전주서 신년인사회
입력 : 2020년 01월 14일(화) 16:45


김기문 회장 "협동조합 통해 협업플랫폼 활성화"
중소기업중앙회는 14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호남지역 중소기업 대표와 유관단체, 정부·국회 등 각계 주요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호남지역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4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호남지역 중소기업 대표와 유관단체, 정부·국회 등 각계 주요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호남지역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인철 광주시 부시장, 윤병태 전남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송하진 전북도지사, 송성환 전북도의장, 이상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안남우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박수천 전북지방조달청장, 김기문 중소기업 중앙회 회장과 김석원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하현수 전국상인연합회 하현수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호남지역은 농업과 관광문화 산업에서 친환경자동차, 인공지능, 에너지 신사업 등 미래 신성장 산업까지 아우르는 대한민국 경제활력의 블루칩”이라며 “다양한 산업간 효과적인 융·복합을 위해 중소기업 협동조합이라는 협업플랫폼을 활용하고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 진행되고 있는 호남지역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는 호남지역 중소기업 대표와 유관단체 인사들이 새해 결의를 다지고, 중소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신년하례의 장으로 중소중앙회가 광주·전남과 전북을 번갈아가며 진행하고 있다.

선정태기자 wordflow@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