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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노트르담 대성당

빅토르 위고(1802~1885)는 고전문학의 걸작, ‘노트르담 드 파리(노트르담의 꼽추)’를 통해 아름다움과 추함을 명징하게 비교했다. 라 에스메랄다는 아름다운 집시 처녀다. 성당의 종치기인 콰지모도는 등뼈가 휘고 가슴뼈가 앞으로 툭 불거져 나온데다 머리는 양 어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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