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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철의원“수영대회 선수촌 소방도로 개설해야”

입력 2019.06.26. 00:00
공병철 광산구 의원 5분 발언 촉구

광주 광산구의회 공병철 의원(민주당)은 최근 제24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 아파트에 대한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공 의원은 “광산구 우산동 선수촌 아파트 101~106동은 산과 인접해 붕괴 위험에 노출돼 있고 후면에 소방도로가 없어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에 취약하다”며 “또 아파트 건립으로 산책로 진입이 막혀 이용을 위해서는 광주자동화설비고 내부로 통행해야 하는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붕괴위험 등의 안전취약 요인 해소 및 산책로와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선수촌 아파트 후면에 소방도로 개설이 필요하다. 아파트 조합 및 건설사도 토지매입을 통한 도로개설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니 조속한 시일 내 추진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제안했다. 이성호기자 seongho@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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