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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2호선 건설, 시민불편 최소화”

입력 2019.12.09. 17:50
이용섭 시장 12월 한달 민생탐방

이용섭 광주시장이 9일 광주 남구 대남대로 도시철도 2호선 건설 4공구 현장과 인근 하수관거 공사현장을 찾아 시민불편 최소화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도시철도 건설과 하수관거 공사의 핵심은 안전 확보와 교통불편 최소화에 있다”면서 “우회로 확보, 신호체계 연동, 통제구간의 탄력적 운용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 작업자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도록 안전시설과 시스템을 수시로 점검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은 시청~백운광장~광주역~전남대~첨단~수완~시청을 연결하는 연장 41.843km의 사업으로 지난 9월 기공식을 거쳐 현재 1단계 공사(17km)가 진행 중이다.

하수관거 정비사업은 백운광장 주변 상습침수를 해소하기 위해 백운광장~봉선동 웨슬리신협까지 522m의 하수관로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공사에 착수했다. 내년 장마가 시작되기 전인 6월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백운광장 주변은 교통량이 많고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과 하수관거 정비공사가 동시에 추진되면서 교통체증 등 시민불편이 우려되는 구간이다.

한편 이 시장은 이날 남구 대남대로를 시작으로 12월 한 달 동안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민생현장 탐방을 진행한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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