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4(금)
현재기온 26.2°c대기 좋음풍속 0.7m/s습도 89%

전남 '코로나19'30번째 확진···지역공무원 중 최초

입력 2020.07.08. 17:39 수정 2020.07.08. 17:39
영암 금정면장, 광주고시학원서 수강
전남도, 접촉 공무원 3개 부서 폐쇄
코로나19바이러스

전남에서 '코로나19'30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8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30번 확진자는 영암군 금정면장 A씨로 민간검사기관에 이어 전남보건환경연구원 재검사에서도 양성으로 판정, 강진의료원으로 격리 조치됐다.

전남지역 공무원 중 최초 감염 사례인 A씨는 퇴직을 앞두고 자격증 취득을 위해 지난 1~2일 광주고시학원에서 야간수업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A씨와 함께 도청 직원 3명이 골프를 친 것으로 드러나 관련 3개 부서 사무실을 폐쇄하고 긴급 방역조치에 들어갔다.

전남도는 세정과와 일자리정책과, 농업정책과 3개 부서 직원들을 조기 퇴근시키고 자가 격리 조치했으며 이들 사무실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도철원기자 repo333@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srb.co.kr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