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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비대면 학습지원금 중학생까지 확대

입력 2020.09.23. 11:17 수정 2020.09.23. 11:52
광주시, 교육재난지원금 대상서 제외

광주시가 당초 10만원의 교육재난지원금 대상에 포함됐던 중학생을 지원대상에서 제외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부가 당초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에 이어 중학교 학령기 아동까지 비대면 학습지원금을 지원하기로 대상을 확대하면서 중복 지원을 피하기 위한 조치다.

당초 정부에서 국회에 제출한 제4차 추경예산안은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들만 지원하기로 돼 있었다. 이에따라 광주시는 정부지원에서 소외된 중·고·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시 '교육재난지원금'을 1인당 10만원씩 지원하기로 했었다

그러나 전날 정부가 4차 추경 관련 여야 원내대표 합의를 통해 비대면 학습지원금 지원대상을 중학교 학령기 아동까지 확대해 미취학아동·초등학생은 20만원, 중학생은 15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광주시는 정부지원과 중복을 피하기 위해 중학생은 제외하고 다른 지원대상은 예정대로 지원하기로 했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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