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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센트럴병원, 무릎관절센터·줄기세포치료연구소 개소

입력 2020.08.04. 14:03 수정 2020.08.04. 14:03

광주 수완센트럴병원이 무릎관절 및 줄기세포치료연구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병원은 지난 3일 호남 무릎관절 명의로 꼽히는 신동민 원장을 영입, 무릎관절센터 및 줄기세포치료연구소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은 병원 본원A동 1층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고길석 수완센트럴병원장, 신동민 수완센트럴병원 무릎관절센터 및 줄기세포치료연구소장, 박대규 광산구 수완동장, 정종훈 조선대학교병원장, 이상홍 전 조선대학교병원장 등 내외빈과 병원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수완센트럴병원은 무릎관절센터 및 줄기세포치료연구소 조성을 통해 무릎질환 환자들의 전문 치료는 물론 줄기세포 임상연구를 통한 치료 활성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미래의료기술의 핵심인 줄기세포 치료의 발전에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동민 연구소장은 "줄기세포를 이용한 무릎치료를 연구하는 전문 조직이 광주에 자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환자들의 통증 완화는 물론 관련 관련 연구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고길석 수완센트럴병원장은 "무릎명의로 평가받는 신동민 원장의 오랜 경험과 전문성이 줄기세포 연구·치료와 결합된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면서 "줄기세포 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민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해주실 것이라고 밎는다"고 평가했다.

주현정기자 doit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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