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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암 환자에 힘 될 투병기' 모집

입력 2020.09.06. 15:25 수정 2020.09.06. 15:25
투병수기·생존자 힐링캠프 등 운영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광주·전남지역암센터와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환자와 보호자, 암생존자 등을 대상으로 각각 수기를 공모한다.

광주·전남지역암센터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암 관련 수기를 공모한다. 건강검진을 통한 암 조기발견 경험담, 암 극복사례나 간병사례 등을 담으면 된다. 암환자와 보호자, 암에 대한 직·간접 경험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A4용지 2매 이내의 수필 또는 시를 병원 우편 또는 이메일,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면 된다.

당선작은 10월 중 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대상 1명에게는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2명(각각 30만원), 우수상 3명(각각 20만원) 등 총 6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도 '비대면 힐링캠프'를 위한 대상자 선정을 위해 오는 11일까지 수기를 모집한다. 암 진단후 완치를 목적으로 적극적 치료를 마친 암생존자나 가족들 중 힐링캠프에 참여코자 하는 목적이나 이유를 적어 제출하면 된다. 응모자 중 12가구를 선정해 강진군에 위치한 글램핑장 1박 이용권을 제공한다. 김석모 광주·전남지역암센터 소장은 "암치유 사례와 경험담, 가족과의 힐링캠프 등을 통해 투병중인 환자와 보호자, 암생존자들에게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며 수기 공모의 취지를 밝혔다.

주현정기자 doit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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