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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밥맛 좋은' 조생종벼 첫 모내기

입력 2020.04.21. 13:42 수정 2020.04.21. 13:42
농협과 계약재배...품질관리·안정적 판로 확보
화순군은 올해 첫 모내기로 지난 18일 사평면 내리 농가 김병남 씨 논에 조명1호를 이앙했다.

화순군은 올해 첫 모내기로 지난 18일 사평면 내리 농가 김병남 씨의 논(1㏊)에 조명1호를 이앙했다고 밝혔다.

조명1호는 밥맛이 좋고 쓰러짐과 수발아에 강한 품종으로 전남농업기술원에서 2015년에 육성해 보급한 조생종 품종이다.

조생종벼 조기재배는 천운농협과 계약재배(35농가)로 사평면과 동면 일원 30㏊를 이앙하고, 햅쌀 시장을 겨냥해 8월 말에 수확·출하할 예정이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조기재배는 수확 시기를 앞당겨 태풍과 병해충 등 피해를 줄이고, 농작업의 적절한 분배로 농가 경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PLS 시행에 따른 농약 안전사용과 생육 초기 저온 피해 대비 등 현장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순=추교윤기자 sh0434@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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