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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놀이문화 혁신' 보건복지부장관상

입력 2020.12.30. 11:27 수정 2020.12.30. 11:55
전국 지자체 10곳 선정…광주·전남 유일
아이들 눈높이 맞춘 놀이문화 선보여
광주 남구가 지역사회 놀이혁신 선도지역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놀이혁신 사업에 참여한 아이들 모습. 사진=남구 제공

광주 남구가 지역사회 놀이혁신 선도지역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30일 남구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놀이혁신 선도지역 실태조사를 실시해 사업 성과가 뛰어난 전국 10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남구가 유일했다.

놀이혁신 선도지역 사업은 지역 여건에 적합한 놀이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남구는 올해 초 보건복지부 주관 '놀이혁신 선도지역 공모사업' 수행 지역에 선정된 후 공하나 협동조합을 비롯해 ㈜더나무, 한국예술문화연합회와 함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놀이문화를 선보인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각각의 사업 수행기관에서는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아이들 225명(기관별 75명)을 대상으로 저학년과 고학년에 맞는 맞춤형 놀이문화를 제공해 왔다.

남구 관계자는 "놀이 시간이 부족했던 관내 아이들이 마음껏 뛰노는 모습을 보면서 신규 사업 추진의 보람을 느꼈다. 특히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또래 아이들간 사회적 유대관계과 끈끈하게 맺어진 점은 가장 큰 성과로 꼽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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