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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시대 온다"···광주·전남 수소충전소 28기 구축

입력 2019.10.23. 16:43
수소 인프라 및 충전소 구축 방안
2022년까지 광주·전남 최대 28기
대통령 전용차로 도입된 수소차(넥쏘)가 27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 앞에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앞으로 늘어날 수소차 이용자들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 2022년까지 광주·전남 지역에 최대 28기의 수소충전소가 구축될 전망이다.

22일 산업통산자원부가 발표한 ‘수소 인프라 및 충전소 구축 방안’에 따르면 19년도 본예산과 추경을 통해 내년까지 광주 6곳, 전남 1곳의 수소충전소가 추가 구축될 예정이며, 2022년까지 광주에 최대 19기, 전남은 최대 9기의 수소충전소가 만들어질 전망이다.

현재 운영 중인 수소충전소는 광주 3곳(진곡, 광산 2곳), 전남 1곳(백양사)이다.

정부는 이번 방안을 통해 전국 각지의 수소 공급 인프라 및 충전소 구축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지자체와 민간 사업자, 수소차 이용자의 수소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두리기자 duriduri4@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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