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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 설립 범나주시민 지원위 발족

입력 2019.12.09. 18:07
9일 오후 3시 나주시민회관
대정부지원·민간상생안 마련
한전공대 설립을 위한 범나주시민 지원위원회 출범식행사가 9일 오후 나주문예회관 공연장에서 강인규 나주시장과 신정훈 지역정책특위원장, 김병원 농협 중앙회장, 이현빈 한전공대설립단장 등 내빈과 100여명 규모의 지원위원들이 참석한 가운에 출범 선포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srb.co.kr

한전공대 설립을 위한 범나주시민 지원위원회가 공식 발족해 한전공대 설립 때까지 운영된다.

나주시는 9일 오후 나주문예회관 공연장에서 100여명 규모의 지원위원회와 시민 200여명, 시청직원 등 6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한전공대 설립을 위한 범나주시민 지원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나주시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강인규 나주시장을 비롯해 신정훈 지역정책특위원장과 김병원 농협 중앙회장, 이현빈 한전공대설립단장 등 주요 인사 100여명이 참석해 한전공대 설립을 위한 지원을 다짐했다.

지원위원회는 정치인과 교수, 연구원과 지역기업대표 사회단체와 주민대표 등 100여명 규모로 구성됐다.

또 읍·면·동 별로 2명씩 40여명의 지원단이 꾸려져 앞으로 민간차원의 한전공대 설립에 관한 지원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괄지원과 한전공대, 클러스터 조성 등 3개 분과로 나눠 지원단을 구성했으며 출범식에 앞서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각각 2명씩을 정하고 분야 별 분과위원장을 임명해 각 위원들을 분과 별로 배치해 정식 활동에 들어가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한국전력에서 ‘한전공대 마스터플랜’을 보고하고 지원위원회와 시민들의 협조를 바랐다.

범나주시민지원지원회는 앞으로 한전공대와 연구소 등 대정부 지원대책을 촉구하고 민간차원의 상생협력방안을 마련한다.

또 정부와 타 시·도 지자체 홍보, 대국민 공감대 마련과 기업 유치, 정주여건 개선 지원 등을 위해 광범위한 활동을을 벌일 예정이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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