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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전남농협, 화훼농가 '사랑의 꽃' 나눔

입력 2020.02.14. 10:59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 촉진”
김영록 전남도지사(왼쪽 두번째)와 김석기 농협 전남본부장(가운데)이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출근 중인 도청직원들에게 꽃과 떡을 나눠주며 화훼농가 돕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전남농협제공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와 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 (본부장 서옥원)는 전남도(도지사 김영록)와 공동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고 화훼류 소비촉진을 위해 14일 오전 전남도와 도교육청에서 출근하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꽃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기관단체장들은 좋아하는 친구나 연인사이에 초콜릿을 선물하는 발렌타인 데이에 장미꽃(2천800송이)과 백설기를 나눠주며, 일상에 꽃 생활화 운동(1T 1F :1개 책상에 1개의 꽃 놓기 캠페인)과 화훼류, 전남쌀 소비촉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옥원 농협은행본부장은 “코로나19로 졸업식을 비롯한 각종 행사가 취소되는 등 꽃 수요 감소로 화훼농가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며 “오늘부터 19일까지 전남 관내 40개 영업점에 장미꽃 3만송이를 공급해 영업점 환경미화와 하나로 우수고객 등 주요고객 대상 꽃 나눔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농협중앙회 및 농협은행에서 시작된 화훼류 소비촉진 행사는 전국의 농·축협과 범(凡)농협 계열사까지 확대되고 있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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