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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 제35회 정기총회 ‘성황’

입력 2020.02.21. 16:19
오종순 회장 “4조원 기성실적 달성”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회장오종순)는 21일 오전 나주에서 제3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회장오종순)는 21일 오전 나주에서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과 16개 시도 회장, 전동호 전남도 건설교통국장, 강인규 나주시장, 안남신 공정거래위원회 광주사무소장과 지역 전문건설사 대표 70여명 등 총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견실 시공과 건설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삼인토건 유창남 대표이사, 대야산업 김진수 대표이사, 남경씨앤이 정옥순 대표이사, 동성기업 문성필 대표이사, 원영 이동원 대표이사, 현대석재 노동희 대표이사가 전남도지사 표창을, 중소기업인 전문건설업의 건전한 육성 발전에 기여한 나주시청과 곡성군청이 중앙회장 감사패을 받았다.

또 국토교통업무 발전에 기여가 큰 삼이공사 전호진 대표이사와 남경건설 유재학 대표이사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표창을, 건설 수주 최우수 건설사인 도양기업 기민영 대표, 우수건설사인 다스코 한상원 대표이사, 신진건설산업 강신 대표이사, 금도건설 오민수 대표이사, 천광건설 양재식 대표이사, 업종 우수회원사 대야산업 김진수 대표이사 외 17개사는 전남도회장 표창을 받았다.

전문건설협회는 지역 전문건설사와의 상생 협력 공로로 종합건설사인 한국건설 정철준 대표이사, 남도건설 이훈 대표이사와 전남도 도로관리사업소 이봉간 팀장, 순천시 정용범 주무관, 고흥군 신평식 주무관, 화순군 김치훈 주무관, ㈜한국경영원 김보현 대표에게 도내 3천여 회원사를 대표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오종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경제 둔화와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 강화, SOC예산 감축에도 불구하고 전남 전문건설사들이 전국을 누비며 값 진 땀방울로 이뤄낸 4조원의 기성실적은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오 회장은 “지자체 관계자들이 주계약자 공동도급 발주에 적극 협조해 줘 전국 도 단위 1위 발주 성과를 낼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전문건설업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선진화된 주계약자 발주에 협조해 달라”고 부탁했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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