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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퇴직연금 적립금 잔액 1조 돌파

입력 2020.05.29. 16:02 수정 2020.05.29. 16:02
상품경쟁력 확보·확고한 시장 지위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지난달 25일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 잔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제도별 적립금 규모는 확정급여형(DB) 3천820억원, 확정기여형(DC,기업IRP포함) 5천454억원, 개인형퇴직연금(IRP) 733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 내 사업장 소속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을 위해 지난 2005년 12월부터 퇴직연금 업무를 개시한 이후 15년만으로 퇴직연금 시장 강자로서의 지위를 다져가고 있다.

특히 2017년 6월말 6천277억원이던 누적잔액이 최근 3개년 동안 3천700억원 이상 증가하는 등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코로나19여파로 기업구조조정에 따른 퇴직금 지급액 및 휴업업체가 증가해 적립액 감소 현상이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광주은행 퇴직연금상품중 원리금보장상품 수익률은 은행연합회 공시기준(2020년 1분기, 은행권) DB형 1.60%(5위), DC형 1.85%(5위), 개인형IRP 1.43%(6위)를 기록했다.

앞으로 광주은행은 비대면 거래 활성화와 수수료체계 개편 등 지속적인 퇴직연금 운용에 대한 투자와 고객수익률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며 퇴직연금 사업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광주은행 김호준 신탁연금부장은 "광주은행 퇴직연금 1조원 돌파는 고객들의 믿음과 성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퇴직연금 자산관리와 수익률 제고를 위해 시스템 정비와 수수료 할인 등 다방면의 노력을 지속해 고객들의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함께 설계하는 인생의 동반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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