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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투자자들, 코로나·전쟁에 '주목'

입력 2020.07.08. 09:46 수정 2020.07.08. 10:24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에 비해 2.59포인트(0.12%) 오른 2166.76에 출발했다. 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2.48포인트(0.11%) 오른 2166.65 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759.16)보다 2.03포인트(0.27%) 오른 761.19에,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95.7원)보다 0.3원 오른 1196.0원에 출발했다. 사진=뉴시스

광주와 전남의 주식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지난 5월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지역 투자자들의 관심 대상은 코로나19와 전쟁 관련주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지난 7일 발표한 '6월 광주·전남 지역 주식거래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전남 주식 거래량은 전월 대비 15.27% 증가(일평균 505만주 증가)했고, 거래대금은 37.84%(일평균 1천18억원 증가) 늘었다.

광주·전남지역 시가총액은 전월대비 7.41%(1조5천107억원)감소한 18조8천833억원으로 집계된 반면 전체시장 시가총액은 4.09%(66조4천208억원) 증가했다.

늘어난 주식 거래량과 관련해 지역 투자자들은 코로나19 관련 의학산업과 북한의 위협에 따른 방위산업에 큰 관심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지역 투자자들이 코스닥 내 상장된 기업 중 코로나19 관련 바이오기업(씨젠), 원격진료 등 관련 기업(셀트리온 헬스케어), 전쟁 관련주인 빅텍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분석했다.

이영주기자 lyj2578@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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