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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막걸리 '대대포' 전국 최고 됐다

입력 2020.09.16. 10:19 수정 2020.09.16. 10:30
죽향도가 생산 탁주 1위 선정
약·청주 '천년담주' 최우수상
대대포 막걸리

담양의 죽향도가에서 생산한 '대대포' 막걸리가 농림축산식품부가 개최한 '2020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탁주부문 올해의 대상에 선정됐다.

또 같은 회사에서 생산된 '천년담주'는 약·청주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안았다.

대상을 받은 '대대포'는 담양에서 재배한 친환경 무농약, 유기농 쌀과 토종 벌꿀을 사용해 장기 저온 발효공법으로 제조, 깔끔하며 감칠 맛이 뛰어난 프리미엄 탁주다.

최우수상을 받은 '천년담주' 역시 담양에서 재배한 유기농 쌀과 토종벌꿀 등을 활용해 제조한 프리미엄 약주다.

지난 2010년 시작돼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하는 우리술 품평회는 술 품질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우수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가공인 주류 품평회이다.

우리술 품평회는 ▲탁주(막걸리)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증류식소주, 일반증류주) ▲기타주류(기타주류, 리큐르) 등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선정기준은 국산농산물 사용비율, 술 품질인증 취득실적 등 서류평가와 국내 주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제품 관능특성평가로 각 부문별 3개 제품(대상, 최우수, 우수)을 선정하고, 부문별 1위 제품 중 품질의 체계적 관리, 지속가능성에 대한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5개 부류 246제품에 대한 심사 결과 대통령상(1점), 대상(4점), 최우수상(5점), 우수상(5점)을 선정했다.

영예의 대통령상에는 협동조합 모월의 증류주 '모월 인'이 선정됐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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