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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수능·동계' 특별 전력운영대책 마련

입력 2020.12.01. 10:18 수정 2020.12.01. 10:18
한국전력 예방 점검 나서

한국전력(사장 김종갑)은 코로나 대응과 동계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특별 전력설비 운영대책을 수립해 설비고장을 예방하고 불시의 사건·사고 대비에 나섰다.

이에 따라 12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를 동계 안정적 전력공급 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먼저 질병관리청 등 코로나 관련 질병대응기관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해당 시설 전력공급설비에 대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한전은 지난 11월 25일 선제적으로 질병관리청 전력공급설비에 대한 점검과 내부 전기설비에 대한 진단 지원을 마쳤으며 이번달부터는 국민안심병원, 선별진료소 등 코로나19 대응기관 전력공급설비에 대한 특별점검 및 보강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어 동계 정전피해 확대 예방을 위한 전력구 일제점검과 다중이용시설 변압기 등에 대한 점검 활동과 보강작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폭설 등에 따른 재해·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자체 비상상황실을 운영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장의 무결점 전력공급을 위해 지난달부터 시험장 전력공급설비에 대한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3일 치러지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앞서 한전은 지난 11월 10일부터 86개 시험지구 1천352개 시험장에 대한 다중전원 구성 및 시험장 내 전기설비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한데 이어 시험 당일에도 상황실 운영을 통해 무결점 전력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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