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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 탐방로 3곳 예약제 운영

입력 2020.04.09. 09:13 수정 2020.04.09. 09:26
지리산 칠선계곡

경남 산청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는 국립공원 자연생태계 보전과 건전한 이용문화 정착을 위한 제한적 탐방 예약제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는 오는 5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거림탐방지원센터~세석대피소 6㎞구간에 편도형으로 일일 350명만 예약할수 있도록 수용인원을 제한한다.

또 추성주차장~천왕봉 구간은 오는 5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제한적 탐방예약제를 실시한다.

예약제 탐방로인 추성주차장~천왕봉 9.7㎞구간은 일일 60명 편도형(올라가기), 추성주차장~삼층폭포~추성주차장 13㎞ 구간은 일일 60명 왕복형(되돌아오기)으로 운영된다.

또 추성주차장~천왕봉 구간은 5·6·9·10월의 매주 월요일 개방되며 추성주차장~삼층폭포~추성주차장 구간은 5·6·9·10월의 매주 토요일에 개방한다.

이번 제한적 탐방예약제는 세석평전과 칠선계곡 일원 특별보호구역 보전 및 자연생태계 안정화를 위해 운영한다.

위반 시 자연공원법 제86조 제2항제2호에 의거, 과태료 50만원이하를 부과한다.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 관계자는 "기상악화 등 현장 여건과 특히 코로나19 상황 지속시 탐방객 및 직원 감염예방을 위해 운영이 취소될수 있다"고 설명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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