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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 편히 만드는 양자점이란

입력 2020.05.18. 16:17 수정 2020.05.18. 16:45
국립광주과학관 20일 과학스쿨 강연회
이창열 GIST 박사 강사로 나서

전문 과학 연구 분야로만 생각했던 양자점이 우리 생활 속에서도 충분히 볼 수 있는 생활 밀착 기술임을 살펴볼 수 있는 강의가 열린다.

국립광주과학관이 광주과학기술원(이하 GIST)과 공동으로 20일 오후 7시 국립광주과학관 상상홀에서 '양자점을 이용한 미래 첨단기술'을 주제로 과학스쿨 강연회를 진행한다.

'과학스쿨'은 초등학생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교양 강좌로 이달 강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일환으로 75명에 한해 수강할 수 있다.

이창열 박사는 경북대 고분자공학과 학·석사, GIST 신소재공학과 박사를 거쳐 미국 라이스대학 방문연구원, 영국 캠브리지대학 방문연구원을 지낸 석학으로 현재 GIST 고등광기술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연구분야는 양자점 기반 차세대 전기발광소자 연구, 고분자를 이용한 고효율 태양전지 연구 등이다.이날 강연은 이창열 GIST 고등광기술연구소 박사가 나선다. 종이처럼 접고 말 수 있는 전자책, 우리 피부에 붙여 쓸 수 있는 스마트폰 등 양자점을 이용해 현실화할 수 있는 첨단 기술 분야와 미래 가능성에 대해 살펴본다. 나노기술과 양자의 관계에 대한 답도 함께 찾아본다.

김혜진기자 hj@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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