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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문체부장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주요 현장 점검

입력 2020.05.18. 14:32 수정 2020.05.18. 18:02
화예술·콘텐츠·관광 등 다양한 현장 목소리 청취
2020-05-18-빅양우 문체부 장관 ACC방문ⓒACI BHT00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8일 광주 아시아문화도시 조성 현장을 점검하고 문화예술·콘텐츠·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박양우 장관은 이날 새롭게 문을 연 전일빌딩245를 방문, 남도관광센터, 디지털정보도서관, 콘텐츠 기업지원센터 시설등을 둘러봤다. 전일빌딩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사격'을 증명하는 상징적인 현장으로 '16년부터 새단장(리모델링)을 시작해 지난 11일 '전일빌딩245'라는 시민 복합문화센터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그는 이어 문화예술, 콘텐츠, 관광업계 대표, 해당 분야 전문가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광주시 문화와 관광 산업의 진흥 방안에 대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5대 문화권역 조성 일환으로 추진 중인 중외공원 내 아시아예술정원 조성 사업 현장과 광주비엔날레 시각이미지 개선 사업 현장을 방문,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박 장관은 "지난 4월 13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 확대 지정에 맞춰 광주시 문화와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민석기자 cms2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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