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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지역문화협력위원 15명 위촉···지역문화진흥 심의

입력 2020.05.22. 15:57 수정 2020.05.22. 15:59
【서울=뉴시스】 박양우(왼쪽 두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1일 서울 용산구 한 식당에서 열린 지역문화 전문가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19.11.11. photo@newsis.com

문화체육관광부는 22일 제3기 지역문화협력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임기 2년의 3기 위원회는 지난달 1일 구성됐지만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위촉식과 회의를 연기해왔다.

위원회는 지역문화 정책과 사업에 대한 자문에 응하고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기본계획, 전문인력 양성, 실태조사 등과 관련한 사항을 심의한다. 위원장은 박양우 문체부 장관과 위원회에서 호선된 민간위원이 공동으로 맡는다.

3기 위원은 ▲홍수진 전남 관광두레협력센터 센터장 ▲권병웅 중앙대 예술경영학과 교수 ▲김연희 국민대 행정대학원 주임교수 ▲박미정 환기미술관 관장 ▲박종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송미령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서우석 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과 교수 ▲이소영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장 ▲이지연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 교수 ▲임학순 가톨릭대학교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교수 ▲전병극 문체부 지역문화정책관 ▲차미숙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차재근 포항문화재단 대표 ▲차재근 문화소통단체 숨 대표 ▲허영란 울산대학교 역사문화학과 교수 등이다.

앞서 문체부는 지난 2월부터 후보를 추천받아 현장 의견과 성별, 지역별 대표성 등을 검토해 최종 위원 15명을 선정했다. 문화뿐만 아니라 관광·국토·지방행정·농촌경제 등 연관된 분야의 전문가들을 위촉해 정책 자문의 범위와 기능을 강화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제3기 위원회는 지역·분야별 대표성과 전문성이 더욱 강화된 만큼 지역문화 자치와 분권을 구현하기 위한 실효적인 민관 협업 기구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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