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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펭수 없나요···광주문화관광캐릭터 '오매나' 배우 선발

입력 2020.05.24. 15:00 수정 2020.05.25. 16:26
20-60대 연령 16명 지원
전자공개 투표 최종 선발

광주시가 광주문화관광캐릭터 '오매나'에 참여할 배우 선발을 위한 오디션을 열었다.

광주시는 지난 22일 광주 등 전국 각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개오디션 형식으로 '오매나' 배우 선발대회를 가졌다.

이번 공모에는 20-60대까지 총 16명이 지원했다.

이중 여성지원자는 7명이었고 러시아국립 슈킨연극대 출신 연극배우와 광주시티투어 해설사, 비보이 경력을 지닌 춤꾼 등 이색 경력 지원자도 응모했다.

오디션은 문화예술인 공동작업 거주공간을로 단장한 '충장22' 개관식 2부 행사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심사는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20명으로 구성된 시민평가단 청중심사로 진행되며, 전자공개투표를 통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오매나 배우는 광주문화관광 오매나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유튜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사회관계망) 등 온오프라인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케이팝(K-POP)과 연계해 아이돌 스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관광 리포터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Electronic Dance Music)과 커버댄스 제작 ▲광주7미 먹방 코너 운영 등 다양한 영역에서 광주 홍보 도우미 역할을 하게 된다.

'오매나'는 전라도 사투리로 놀라움을 표현하는 감탄사로, 광주문화관광 브랜드 네이밍인 '오매광주'와 어울리며 부르기 쉽고 친근의 이미로 명명됐다.

최민석기자 cms2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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