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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 관람객 명품 선정 이벤트

입력 2020.05.25. 17:17 수정 2020.05.25. 18:07
"국립박물관 명품을 직접 뽑아주세요."


국립광주박물관이 박물관을 대표하는 소장품을 관람객들이 선정하는 이벤트를 29일까지 갖는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이 큐레이터가 엄선한 30선 중 12점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뽑을 수 있다.

박물관은 시민들이 직접 뽑은 12점의 명품을 모티프로 문화상품을 개발하고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한다.

또 이 명품들은 사진 작가의 렌즈에 담겨 오는 9월 소장명품 사진전 속 모델로 다시 태어난다.

이수미 국립광주박물관장은 "국립광주박물관은 앞으로 국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박물관으로 거듭날 계획"이라며 "지역민과의 소통으로 국립광주박물관 소장품을 명품으로 각인시키는 기회가 되도록 이번 이벤트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혜진기자 hj@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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