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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BTS길'···새롭게 떠오르는 드라이브 명소

입력 2020.05.27. 18:00 수정 2020.05.27. 18:00
구계등 (사진=전남도 제공)

국도 77호선 중 완도 서부도로가 해안드라이브 코스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파주에서 서해안을 따라 완도를 거치는 국도로 완도 구간은 완도대교에서부터 완도군청까지 약 23km다.

주변에는 문화관광자원이 산재해 있고, 차량 통행이 한산해 인기 드라이브 코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완도수목원 난대숲.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드라이브 코스는 완도대교를 시작으로 국내 최대 난대림인 완도수목원, 영화, 드라마 배경지로 인기가 높은 청해포구 촬영장, 어촌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완도어촌민속전시관을 둘러볼 수 있다.

이외에도 최근 완도 관광지 중 인기가 많은 국가 명승3호인 정도리 구계등 해변도 만나볼 수 있다.

또 자연경관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갯바람공원, 미소공원, 일몰공원 등 포켓공원과도 가깝다.

특히 완도 서부도로는 '완도B.T.S길'로 유명하다. '완도 관광을 시작하는 길'을 의미하며, B는 Blue, T는 Tour, S는 Start를 나타낸다.

더불어 77호선 완도 서부도로 구간 관광자원 확충 사업으로 완도수목원 아래 천둥골에 가족 단위 휴양시설인 물놀이 시설을 오는 7월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김누리기자 nurikim1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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