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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베르나르 베르베르 문학 살롱 라이브'

입력 2020.07.02. 14:05 수정 2020.07.02. 14:05
베르나르 베르베르 북토크

한국인이 사랑하는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국내 독자와의 언택트(Untact) 만남이 추진된다. 밀리의 서재와 CGV가 국내 독자들을 위해 준비한 것.

밀리의 서재는 오는 11일 오후 5시부터 프랑스 현지에서 생중계되는 실시간 스트리밍 북토크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문학살롱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북토크는 밀리의 서재와 CGV가 주관하고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작품을 펴낸 출판사 열린책들이 협업했다. 프랑스 파리에 있는 작가의 자택에서 이원 생중계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된다.

북토크는 방송인 박경림의 진행으로 두 시간 동안 생중계된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는 신작 '기억'과 대표작 탄생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글쓰기와 상상력에 대한 본인의 생각과 근황 등을 전할 예정이다.

밀리의 서재 회원은 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CGV강변, 광주터미널, 구로, 대구, 대전, 대학로, 동수원, 목동, 서면, 압구정, 왕십리, 오리, 인천, 일산, 천안펜타포트, 춘천 등 전국 16개 매장에서 참여할 경우 실시간 채팅으로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와 소통할 수도 있다.

도영민 밀리의 서재 독서라이프팀장은 "이번 북토크가 국내 독자들에게 '클래스가 다른' 독서 경험을 선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밀리의 서재는 앞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대표작 ▲나무 ▲개미 ▲죽음 ▲파피용 등을 릴레이 방식으로 오픈한 바 있다. 이후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작품들은 '밀리 종합 베스트' 순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북토크를 통해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풍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CGV에서 북토크에 참여한 관객 전원에는 서프라이즈 기프트백이 증정된다. CGV에서의 북토크 티켓은 개별 구매나 밀리의 서재 구독 회원 대상 추첨 이벤트 참여로 구할 수 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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