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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실감콘텐츠 광주서 체험한다

입력 2020.07.06. 11:24 수정 2020.07.06. 11:24
광주문화재단, 5G실증체험관·KT리얼큐브 유치
KT리얼큐브

최신 기술이 접목된 실감콘텐츠를 광주에서 체험해볼 수 있게 됐다.

광주문화재단이 최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5G실증체험관'과 광주·전남 최초 'KT리얼큐브' 운영처로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광주문화재단 미디어아트창의도시 사업단은 지난 2017년부터 홀로그램극장과 미디어놀이터 등을 포함하는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UNESCO Media Arts Creative City Gwangju·약칭 유미씨)의 핵심시설인 광주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5G실증체험관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5~6월에 걸쳐 진행한 국비공모사업으로 5G기술과 실감콘텐츠 전송 실증을 통한 산업 활성화와 일상생활 적용 확대를 위해 7억 6천만원 상당의 신기술콘텐츠를 선정처에 제공한다.

설치는 7~10월께 하고 11월 중이면 빛고을시민문화관 1층에서 체험관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T리얼큐브는 KT의 주력 신기술인 실감미디어 기술융합과 교육·헬스케어라는 새로운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한 실감형 콘텐츠다. 22개 콘텐츠를 포함하는 터치·동작인식 기반 체험형 콘텐츠로서 광주·전남에서는 최초로 광주문화재단이 운영처로 선정됐다.

KT리얼큐브는 빛고을시민문화관 1층 미디어놀이터에서 16일부터 체험해볼 수 있다.

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를 위해 더욱 적극적인 국비·민자유치에 참여해 다양한 콘텐츠를 시민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진기자 hj@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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