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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아동 돌봄서비스 편하게 이용하세요

입력 2020.07.10. 10:26 수정 2020.07.10. 10:33
코로나 돌봄공백 시민 지원
시간은 늘리고 비용은 낮추고

광주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김미경)이 코로나19에 대응해 시민들이 '입원아동 돌봄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개편한다.

이번 개편은 입원아동가정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돌봄 시간을 확대하고 이용료를 낮추는데 집중됐다.

우선 폐렴, 독감, 장염 등 계절성 질병이 많은 입원아동의 돌봄지원 강화를 위해 이용시간을 연 60시간에서 100시간으로 확대하고 입원아동 가정의 병원비와 돌봄서비스 이용료 등 경제적인 이중부담을 줄이기 위해 등급별로 이용료를 10%~20%까지 낮춘다.

등급별 시간당 이용료는 1,400∼7,000원이던 것을 1,400∼4,200원까지 줄여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맞벌이가정 등의 부담을 덜도록했다.

입원아동 돌봄서비스는 아동이 입원할 경우 전문 교육을 받은 입원 아동 보호사가 병 간호, 복약 돕기, 정서적 지원(놀이·책 읽어주기)등을 제공해 아이들의 병원적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입원아동 돌봄서비스를 원할 경우 광주여성가족재단(1899-5912)으로 신청하면된다.

김미경 광주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은 입원 아동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와 아이들의 정서적인 안정에 크게 기여해 왔는데 이번 개편으로 돌봄서비스 이용 활성화가 더욱 기대되며 앞으로도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여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진기자 hj@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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