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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시민공간은···'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공모

입력 2020.07.13. 11:09 수정 2020.07.13. 11:10
'2020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공모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음달 14일까지 사단법인 한국건축가협회와 함께 '2020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을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15회째 공모전으로 주변 일상생활 공간에서 국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한 품격 있는 문화공간을 찾아 시상한다.

문체부와 협회는 응모지의 공공적 역할, 지역문화 확립에 기여한 정도, 지속 가능성을 위한 협조 체계 등을 중심으로 평가해 오는 9월 초 대상(대통령상) 1개 작품, 최우수상(국무총리상) 1개 작품, 우수상(문체부 장관상) 4개 작품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작 당선자에게는 상금도 수여한다.

우수상의 경우 ▲거리·광장 등을 창의적인 구상으로 좋은 장소를 만든 사례에 주는 '거리마당'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어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한 사례에 주는 '누리쉼터' ▲지역·세대 간의 소통과 거주민의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 사례에 주는 '두레나눔' ▲우리 역사와 문화자원을 보존·활용해 전통문화와 역사의식 고취를 이끌어낸 사례에 주는 '우리사랑' 등 4개 분야로 나눠 시상한다.

시상은 오는 10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인 '2020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이뤄진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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