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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광주···' 포럼 열린다

입력 2020.10.26. 11:12 수정 2020.10.26. 16:52
문도협, 28일 오후 5·18 광주민주화운동기록관

광주문화도시협의회(이하 광주문도협·상임대표 박병주)는 오는 28일 오후 5·18 광주민주화운동기록관 7층 세미나실에서 '문화관광도시 광주! 필요 충분조건 만들어지고 있는가? 를 주제로 포럼을 연다.

포럼은 올해 7월 광주관광재단이 출범함에 따라 지역의 문화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 민·관·전문가 등이 함께 광주관광재단 출범 의미와 향후 과제, 코로나 19이후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구축 방안 등을 모색해보는 공론의 장으로 펼쳐진다.

포럼 사회는 강신겸 전남대 교수가 맡으며, 남성숙 광주관광재단 대표가 '관광재단의 역할과 방향'을 내용으로 주제 발표를, 전고필 대한민국 테마여행10선 남도맛기행 권역 PM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한다.

이어 안태기 광주대 교수, 문창현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 김현석 페드로하우스 대표, 손용만 광주관광협회 사무국장, 김태진 동네줌인 대표, 조현희 광주여행청 대표, 김양균 극단 얼쑤 대표, 정진삼 광주장애인문화협회 회장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포럼에서는 주제 발표자와 지정토론자 및 패널은 광주관광재단의 출범 의미와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코로나 19 이후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구축 방안 ▲관광의 사회적 책임과 실천 방안 ▲관광업계 현안의 합리적인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 ▲문화관광 기획 및 관광분야 전문 인력 양성 방안 ▲관광업계와 문화관광 기획자와의 동반 성장 방안 등을 중점 토론한다.

이번 포럼은 광주문도협이 주최하고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광주장애인문화협회, 광주전남문화유산연대 등 우리 지역의 10여개 시민문화예술단체가 공동 주관한다.

광주문도협 관계자는 "광주관광재단이 출범해서 도시의 문화관광 컨트롤타워로서의 기대도 크지만 초창기 광주문화재단의 시행착오에 대한 우려도 많다"며 "출범 100일을 맞은 광주관광재단의 위상과 역할에 대한 진단을 통해서 문화도시 광주의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해보자는 취지로 포럼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최민석기자 cms2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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