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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섬 우럭축제 27일 팡파르

입력 2019.09.06. 10:41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국내 최고 관광지인 흑산도에서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 동안 ‘섬 우럭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에는 흑산도 청년 밴드공연, 판소리를 시작으로 우럭회 썰기, 우럭회 비빔밥 만들기 퍼포먼스, 수산물 깜짝경매, 해상가두리 낚시체험 등이 마련됐다.

부대행사로는 흑산도 대표적인 수산물(홍어, 전복, 우럭, 멸치 등) 판매행사와 함께 우럭을 재료로한 향토음식 전시 및 판매행사, 택배주문 배송 서비스, 수산물 축제 홍보빵 판매 등으로 준비됐다.

우럭은 간기능 개선, 심혈관계질환 예방, 골다공증 예방 및 뇌 기능향상은 물론 스트레스 완화, 눈 건강 개선 등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신안군 우럭 생산량은 양식과 어선어업 300여척을 포함, 467어가가 연간 6천560톤으로 450억원의 위판고를 올리고 있으며 현재 출하시기를 맞아 kg당 1만1천원으로 출하중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미네랄이 풍부한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우럭은 횟감을 비롯하여 매운탕, 찜, 탕수육 등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즐길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수산물”이라며 “천혜 관광지인 흑산도에서 개최되는 우럭 축제장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질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안=박기욱기자 pkw4803@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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