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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소방서, 귀성객 몰리는 장소에 소방차 전진배치

입력 2019.09.09. 11:13
11∼16일 추석연휴 특별경계근무

나주소방서는 11일부터 16일까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연휴 특별경계근무에 나선다.

나주소방서는 이 기간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893명과 장비 33대를 동원해 터미널과 전통시장 등에 대한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하고 지속적인 화재예방 순찰을 시행한다.

특히 버스터미널과 나주역 등 귀성객이 몰리는 장소에 소방차량을 전진배치해 불의의 사고에 대비할 방침이다.

전통시장, 소방차 진입장애지역,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취약 대상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하는 등 화재예방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도연 나주소방서장은 “추석 연휴기간 특별경계근무와 신속한 소방서비스 제공으로 안전사고 없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긴급대응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주=김진석기자 suk1586@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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